야 이놈들아 목 씻고 기다려라

현역 육군 중사(진)이 너희들을 모조리 뿌셔주마 ㅡㅡ

by 라드린스 | 2012/05/18 20:24 | [일상] 군생활도 일상 | 트랙백 | 덧글(8)

5월 휴가일지

조금 급하게 나간 감이 없어서 조용히 지내고 왔습니다.
.....라지만 부산 갔다옴[..........]
김메리와 정그린이 리플렉을 합니다 ㅡㅡ
전 두곡째에서 발악하다가 으앙 주금
원체 속세에 떨어져 살다보니 치킨을 무한리필 하는 곳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이 얘기를 집에서 했더니 그런 것도 몰랐냐고 놀림당함. 내가 어떻게 알어 그걸[............]
그 후 공항으로 이동해서 비행기를 타려고 했...지만 Epic Fail.
난 비행기도 KTX나 버스 뭐 그런 것처럼 가서 바로 표 살 수 있을 줄 알았지. 전 좌석 매진일줄은 몰랐네[...]
서울 도착 후 어찌저찌 움직여서 본가로 도착했습니다.
이날 버스+지하철+KTX 탄 시간만 생각하면 약 13시간을 움직였더군요. 어쩐지 집에 가자마자 퍼지는 내 몸[..]

토요일은 집에서 요양 좀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복귀하기전에 잠깐 북새통에 들렀는데 세상에나...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30% 할인 빠와가 역시;;;
간단하게 몇권 사서 왔습니다.

FMP 23권 : 나온지도 몰랐네요[...] 이제 이게 마지막일려나요.
금서목록 8권 : 사던거라 그냥 계속 사서 보는 중.
안피소 1~4권 : 짧고 간단하고 훈훈하다길래 냅다 집었습니다.

하츠네믹스 1~3권
미, 미쿠미쿠하게 해줘![..........]

사실 금번엔 1권부터 몇개 새로 사볼까...하고 갔었는데, 막상 가보니 별 생각 안들더군요[...]
다음 휴가는 아마 7월초 즈음에 갈 듯 합니다. 뭐어, 아무런 상관도 없지만 orz

by 라드린스 | 2012/05/13 21:39 | [일상] 밖으로 나가자 | 트랙백 | 덧글(7)

5월의 첫 글입니다.

근무지가 워낙 오락실 불모지 중에 불모지 강원도 고성지역이라 오락실의 기회는 휴가 때 밖에서 하는 정도 뿐인데,
이것마저도 사실 쉽지가 않은게...

1. 일단 버스나 지하철타고 가야할 정도로 집(부대가 아닙니다....ㅠㅠ)에서 멀고,
2. 휴가 시 약속이 비는 큰 여유가 없는 한 오락실 혼자 따로 갈 일도 없고,
3. 휴가 때마다 분위기가 바뀌는 듯 해서 접근하기가 어렵고[...]
4. 가장 중요한 건 실력이 형편 없어서 남에게 보여줄게 못됨(이것은 사실 개인적인 측면이 강함)

물론 남들 유비트나 리플렉으로 렙9가 넘는 것들 막 플레이하고 테크니카도 클럽믹싱 막 플레이하고 이지투 슈하로 막 플레이하는 와중에 본인은 어정쩡한 늅늅이라 쉽고 간단한 곡들만 하는 것도 했지만 지금에 와선 글쎄..랄까[...]

그나마 즐기는 리듬게임은 폰으로 하는 탭소닉과 PSP로 하는 DMP BS.

탭소닉은 나름(폰으로 간단히 하는 리듬게이 치곤) 재미는 있는데 아무래도 리듬게임을 한다는 실감이 안나서 좀...
BS야 물론 재미있지만 가끔은 오락실에서 막 두들기는 그런 기분도 만끽하고 싶고...

어느세 이지투 소형화나 아이패드(리플렉과 유비트를 위한) 등등 가격 검색이나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
돈도 없는데[........................]

......누가 나 좀 구원해주세요....orz

by 라드린스 | 2012/05/03 23:56 | [일상] 쓰고 생각하고 | 트랙백 | 덧글(7)

4월 휴가일지

2박3일인 고로, 거의 한게 없습니다[...]
토요일에 낮술+밤샘한거 빼곤 무난무난하게 보내었네요.

집에오니 먼저 절 반기는건
쓰름쓰름 문제편 만화책과 1TB 외장하드였습니다.
원래 이정도 군생활 하면 집에서 먼저 반겨주지 않아요[.........]

쓰르라미 코믹스는 오니카쿠시 편 나올때만 잠깐 보다 말았는데, 어느세 해답편까지 꾸준히 나오고있더군요.
마침 반디에서─3월 경이였을 겁니다─문제편 묶어서 할인을 하길래 덮썩 물었습니다[...]
다음에 해답편 종결나서 묶음 판매하면 그때나 구입할 듯 싶네요.

외장하드는 전에 적었던 글에서의 그것입니다. 생각보다 작고 이뻐서 마음에 드네요.
사자마자 한 200~300GB 넣은 듯 합니다. 생각보다 금방금방 쓰게 되더군요.

왠지 오해할 듯 싶어서 먼저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야동은 없어요[............]
요건 홍대에 있는 '월향'에서 먹은 꿀 막걸리입니다. 양이 적어서 금방 먹게 되네요[?]

가격이 좀 부담스럽다 싶으신 분들은 오후 4시 이전에 들어가면 막걸리가 반값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언제까지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밤 막걸리도 꽤 먹을만하고, 이번에 신기한 막걸리를 먹어본게 큰 득이네요.
비오는 날 막걸리에 파전, 이보다 더한 조합이 어디 있으랴.
지난 달 집에 하나 들여놓은 컬러 레이저 복합기입니다. hp제품.

컬러 테스트를 해보고 싶었는데, 해상도가 만족스러운 인쇄용 작품은 5년전 흑역사[..]밖에 없어서
근래에 그렸던 것만 인쇄해보았습니다. 역시 레이저프린터가 참 좋네요.

다음에 뭐 하나 작업할때 여기서 견본 하나 준비해봐야겠네요. 만족스럽습니다.

위 내용 이외에 보드게임방에서의 허세포풍야 이놈들아 내 주사위 다 죽겠다이라던지
LOL로 중급봇이나 신나게 깐 내용이라던지 사람하곤 못하겠습니다 살려주세요

휴가간에 다양하고 사소한 얘기가 여러 존재함을 증명해낼수 있으나, 여백이 적어 생략하겠습니다.

어?

by 라드린스 | 2012/04/22 23:51 | [일상] 밖으로 나가자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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