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문답 '마리사'

동거문답.

트랙백 한곳으로 가시면 아시겠지만 이건 무려 2월 23일에 받은 문답입니다[....]
오늘 하루가 가기전에 하나 또 작성을[....]

여튼 주제는 「마리사」
음, 사실 이건 네이버 블로그쪽에서 2번이나 했었지요-_-;

사실 정력녀도 좋습니다[응?]


<지우지 말아 주세요>

이 동거문답을 만든 신선꽃 (http://blog.naver.com/lsy890913) 입니다-☆
재미 없으시더라도 부디 재밌게 해 주세요♡


1. 앗, 아침이군요. 당신의「마리사」는(은) 아직도 옆에서 잠들어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깨워야죠. 우후훗?

2. 겨우 일어난「마리사」. 눈을 깜빡이면서 부스스한 모습으로 앉아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런거라던지[야]

3. 제정신 차린「마리사」. 당신에게 뭔가를 가져오라고 하는데요. 그건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걸 가져다 주시겠습니까?
역시 빗자루를 줘야죠.
현실성은 무시합시다[.....]

4. 날씨가 좋다고 밖으로 나가자는「마리사」. 어쩔 수 없이 당신은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마리사」가(이) 입고 있는 옷은 어떤 옷인가요?
역시 이 옷이죠.

5. 「마리사」 하고 같이 산책을 나간 당신. 이를 어째, 당신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사람들에게 둘러싸인「마리사」를(을) 발견했습니다. 더군다나「마리사」는(은) 즐거운 듯이 주변 사람들과 얘기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묘하게 다가가기 힘든 분위기[.....]

6. 당신이 화가 났을거라고 생각한「마리사」. 미안하다며 뭐든지 하나 시키는대로 하겠다고 합니다. 뭘 시킬건가요?

우후훗!


7. 이런, 갑자기「마리사」가(이) 걸음을 멈추네요. 아마 무언가를 보고 놀란 듯 합니다. 그건 무엇인가요? 그리고,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튀어야죠[...]

8. 그 장소를 피한「마리사」와(과) 당신.「마리사」의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 배경이 들어가는 걸로[뭔소리야]

9. 집으로 돌아간「마리사」와(과) 당신. 당신보다 먼저 씻은「마리사」가(이) 방바닥에 쓰러진 채로 깜빡 잠들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우후훗!


10. 와르르- 큰 소리를 듣고 놀라서 달려간 당신.「마리사」가(이) 애써 정리한 물건들을 죄다 흐트러놔서 방안이 난장판으로 변했습니다. 그리고「마리사」는(은) 뭔가에 부딪혀서 아파하는 모습인데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짤방 의도는 빗나갔지만] 어떻게 할까요 우후훗!

11. 방안을 난장판으로 만든게 미안했던지, 갑자기 음식을 만들겠다는「마리사」. 하지만 미덥지 않은 당신은 결국 거들어주기로 합니다. 앗, 누군가가 손가락을 베였는데요. 상처입은 쪽은 누구입니까? 그리고, 그 다음에 당신, 혹은「마리사」는(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당연히 제가 다쳐야죠 우후훗!


12. 누군가가 전화를 걸만한 시간대가 아닌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젊은 여성(상대가 여성일 경우 남성)의 목소리로「마리사」를(을) 찾고 있는데요. 아직「마리사」는(은) 자신을 찾는 전화라는 걸 눈치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녀석인가! 끊자[...]

13. 밤하늘을 보기 위해 잠시 나온「마리사」와 (과)당신. 아무 생각 없이 나온 것이었는데「마리사」는(은) 당신을 보지 않고 먼 하늘을 보고 있는데요. 뭔가 고민이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당신에겐 말하고 싶지 않아하는 듯 한데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고민을 풀자 이예이~ [이 짤방이 아냐]

14. 자기 전에 달력을 본 당신. 1주일 뒤가「마리사」의 생일이네요. 같이 사는 동안 물건 고장도 많이 내고 금전적 피해를 낸게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그래도「마리사」를(을) 위해 뭔가를 해 주고 싶은 당신.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밥이나 줄래요[...]

15.「마리사」와(과) 함께 이불 속으로 들어간 당신.「마리사」가(이) 입고 있는 옷과 당신이 입고 있는 옷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어떤 자세로 누워 있습니까?

우후훗!


16. 누가 앓는 듯한 소리에 잠이 깬 당신. 옆에서「마리사」가(이) 악몽을 꾸는 듯 괴로워 하고 있네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악몽아 날아가라[의불]

17. 이 문답을 배포하실 N명을 지정과 함께 적어주세요.
넥판씨 - 「유카리」[이건 진리죠 진리. 진리입니다.]
훌륭한시바님 - 「레이나」[언제나 그분을 외치고 계시죠 우후훗?]

갑자기 전달하고 싶어져서 2분 잡았습니다[도주]

by 라드린스 | 2007/04/27 23:52 | Etc...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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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넥판 at 2007/04/27 23:55
후...후후후후...

아아아아아아아아!!!!! (배배배배)
Commented by 메르키제데크 at 2007/04/28 00:34
루루루라라라라라라~~~

빗자루 잡고 뛰시는 분 인상이 참 깊군요...
Commented by 돌리어스 at 2007/04/28 00:40
우후훗 부분이 예상가는 나는 막장인가효
...
Commented by 기르 at 2007/04/28 00:44
우호옷! [개그만화풍]
.... 즈도 막장인가효..
Commented by 토코아맨 at 2007/04/28 00:55
우후후후후후후후후 마리사아아아아[풀썩]
Commented by HolyPenis at 2007/04/28 00:56
우후훗이 많이 보이는군요 [...] 아아
Commented by C.S.E at 2007/04/28 01:49
우동게가 아닌 이상(먼눈)
Commented by Ssopi at 2007/04/28 02:45
과연 군인의 위력은 (끌려간다...)
재미있어요 ㅎㅅㅎ(의불)
Commented by 에리안 at 2007/04/28 03:33
우후훗
Commented by 메리오트 at 2007/04/28 09:28
마리Ya-하지 않겠는가
라드린스-우후훗!
아, 그렇군요.
Commented by 별빛나래 at 2007/04/28 09:50
그렇게 웃지마요. 기분나빠.. (퍽)
Commented by Graphite at 2007/04/28 12:52
근데 막상 주위에 마리사같은 사람 있으면 굉장히... 사는게 힘들지도 모르겠군요.

물론 예쁘면 용서가 됩니다(야이 잣샤-_-;)
Commented by 홍염의눈동자 at 2007/04/28 16:02
우후훗! (...)
Commented by 포시티아 at 2007/04/28 20:53
그런데 환상향에 전화가 있었던가요 [...]
Commented by 키드군 at 2007/04/28 22:56
마릿사아아아아
Commented by 류미즈 at 2007/04/30 10:09
바톤도 바톤이지만 역시나 또 날짜에서 눈이 떨어지질 않아요(....)
Commented by 라드린스 at 2007/04/30 22:47
넥판//후후후후하하하하하[야]
메르키//날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돌//막장똘 ㅠㅠ
기르//기르씨도 막장의 길로[...]
토코//핫핫핫핫핫핫핫핫핫 <-
홀페//몇개 없어요 후후 <-
세스//아아, 우동게로 드릴걸 그랬나[...]
소피//군인 ㅠㅠㅠ
에리안//욕심쟁이 우후훗![야]
메리//그렇게 말하니 뭔가[...]
호시//우후훗우후훗우후훗우후훗[그만해]
흑연//힘들겁니다. 예-_- 그렇지만 예쁘면 용서가 됩니다[야 이...]
홍염//사실 쓸게 없어서 때운거라면 믿어주실련지요[...]
포시//향림당에서 유카리가 란과 휴대전화를 쓰는 내용이 나오지만...없다고 보는게 무방하죠[....] 린노스케는 구식 전화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_-;
키드//우후후후 <-
류미즈//제가 너무 게으릅니다[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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