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군대간 친구녀석이 이번에 외박 나온다길래 전에 얘기해놨던 책들을 건네주러 갔습니다.
원래 9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본인이 늦잠자서 30분 늦게 출발 orz
제가 가장 짐이 많을 줄 알았는데 다른 둘이 가져온건 엑박360, PS3[................]
.....정말 플레이하려고 가져가는 건가 하며 조금은 근성을 칭찬했습니다[...]
원래는 약 2시간 20분 정도면 도착하는 곳을 의정부역에서 적성가는 버스 정류장을 찾아 헤매다가 가능역 부근까지 가서야 겨우 정거장을 찾아 약 3시간만에 적성 도착[...]
친구가 잡은 여관에서 쉬었다가 나가서 식사를 하고 만화책을 빌리고 다시 여관으로 귀환.
미래일기라는 만화책을 봤는데 음, 이거 꽤나 볼만하네요. 유노 좀 무섭지만[...]
[웃으면서 도끼 휘두르는건 아무리봐도 무섭잖아.............ㅠㅠ]
아, 그리고 무한도전도 본방사수 ㅠㅠㅠㅠㅠㅠ 거성 NG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관의 조그만 TV로 엑박을 돌리는 근성. 화면은 에이스컴뱃6.
사실 플삼이로 모두의 골프를 한 시간이 더 길었지만, 열심히 즐기느라 :)
여튼 이런저런 게임 즐기면서 새벽을 달렸습니다. 네, 밤샘이죠[........]
[일요일]
새벽 6시반 즈음에 준비를 하고 나온 후, 느긋하게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9시 20분 즈음. 아 몰라 졸려 살려줘 하는 기분으로 일단 취침.
정오 약간 지나서 아, 유스로씨 만나야했지라 생각하며 잠결에 문자를[....]
오후 3시에 안양역에 가서 낭월이와 유스로씨를 만났습니다.
적당히 얘기를 하고 부탁했던 물품을 건네받고, 태고 좀 하고 집에 왔습니다.
[나츠마츠리 50만점 돌파 ㅠ_ㅠ 풍운은 아직 좀 더 연습해야하고 모찌핏탄 지못미...]
집에와서 TV를 켜니 불후의 명곡에서 SES 나오길래 졸리지만 시청하고[...]
[Dreams come ture 나왔을때 환호 지르고 난리 났다는건 뒷 이야기]
여튼 지금도 무지 졸리고...우으, 오늘은 일찍자고, 내일부터 원 상태로 다녀야겠네요.
내일부터 또 빵송하고...음, 일단 씻고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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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클박에 올려주신 노래덕분에 요즘 너무 행복하답니다~ =ㅂ=
다시 올 열랃빵을 기대하며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관문
유노는 걍 미친ㄴ..
어휴 레나횽이 짱인듯
인기인은 힘들군요
...
여관에서 엑박플레이 -_- b
우넹//좀 많이 무섭던데[.........]
빙어//슬프다[...] 열빵[?]해주마!
홀페//좀 많이 웃겼습니다 ㅠㅠ
인사네//저 동네가 저런 사람이 좀 많습니ㄷ..[....]
아키모토//재미있었지요 :)
카류//현관문 장면에서 미치는줄 ㅠㅠㅠㅠㅠ
돌//내가 든것도 아니지만[...] 여튼 인기인은 뭐냐[..]
유스로//감사합니다 :)
천년//비범한 플레이!
샵솔//좀 근성[....]
스코//제가 좀 짱입니다...는 훼이크고[...]
밋찡//많이 무서운 캐릭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