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2/9~2/10 서코 후기 (살짝 수정)

예매권을 구입한지라 간만에 양일을 다 가게 되었네요.
여러 지인들을 뵙게 되서 기분이 좋은 서코였습니다. :)

- 만났던 인원
[토] 큼, 샤시, 지똘, 류커, 호시, 메리, 세이나, 김덤, 낭월, 유스로, 마비 Amicus길원분들
[일] 쾈, 큼, 샤시, 리슼, 샼, 샵솔, 지똘, 류커, 호시 배닉, 고닟, 세토라, 안레이, 싸일러스, 지우, 메리, 세이나, 김덤, 신현, 유스로

- 간단한 일과 정리
[토] 09:30 행사장 도착 ~ 익일 00:15 귀환
[일] 11:00 행사장 도착 ~ 23:30 귀환

자세한 일정

[토요일]

무난하게 밤을 세고[...] 집에서 출발했었습니다.
이미 지방에 기거 하시는 지인분들은 도착했다길래, 전 예매권으로 먼저 입장했습니다[?]

2관에서 좀 기다리다가, 10시반이 되서 1관부터 돌기 시작....
...하기전에, 얼른 3월 서코 신청서 쓰고[...] 1관부터 돌기 시작.
이날은 예약품목들은 회수를 안하고, 간단히 이번에 새로 나온 회지들을 수집했습니다.

간단히 돌다가 버거님을 만났습니다. 아악 뽑기 흉 lllorz
이 후 큼형님과 시아시는 그쪽 사정으로 따로 팀이 나뉘어서 다녔습니다.
남은 인원을 데리고 회장을 빠져나와 잠깐 국전에 들르고, 패스트푸드점에서 잠시 식사.

식사를 마치고 세이나가 잠시 빠지고, 이수역으로 간 후 그곳에 있는 오락실에 갔습니다.
실컷 북쳤습니다. 연애편지2000은 50만점이 넘어도 클리어가 안되네요. 지못미...
그 후 벌레공주 구경이라던지, 철권6 구경이라던지 이지투 구경이라던지[...]

놀다가 콜 들어와서 낭월이와 헤어진다음, 건대입구로 가서 큼형님과 시아시와 재회.
Amicus길드분들과 같이 노래방을 갔습니다. 사실 한 방을 써도 괜찮을까 싶었는데,
처음 뵙던 분들이였지만 잘 해주셔서 오히려 좋은 분위기로 노래방을 즐길수 있었습니다~_~
대략 3시간 40분 동안 같이 노래를 막 지르고 재미있었습니다.

노래방에서 논 후 길드원분들과 소마 쪽 지인 둘과 헤어진다음, 건대입구에서 저녁을 먹고,
지방에서 온 둘을 데리고 인천행 막차를 타고 아슬아슬하게 집으로 귀환할수 있었습니다.
대충 씻고 둘과 놀다보니 새벽 4시여서 알람을 6시 20분에 맞추고 얼른 취침[.....]


[일요일]

일어나니 오전 8시였습니다.
....어??!?!??!
막 7시반에 시아시 만나기로했던건 완전 지못미가 되었고 서둘러 짐 챙기고 출발했습니다.

회장에 도착하니 11시더군요. 산 보람이 좀 없어졌지만[...] 예매권으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이번에는 먼저 예약 상품을 회수 한다음, 언제나처럼 한바퀴 순회[....]

만날 사람이 많았기에, 조금 정신없이 다니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모여서 사진.

이후 버거님을 다시 만나 리퀘를 부탁을 했고─밑에 그림 사진 첨부─,
큼형님께서 기차시간 문제로 팀이 나뉘어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저는 회장에 남아있던 팀.



넵. 이런 그림을 그렸었습니다[..........]
이후 아직 안온 사람들을 기다린다음, 리퀘 그림을 받고,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무려 피자헛 피자.
우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몇년만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청 맛있게 배부르게 먹고 아까 헤어졌던 팀들과 다시 재결성을 했습니다.
학여울역에서 한장. 모이자 하면 정말 많이 모이네요. 핫핫.

역시 이후 일과는 안정하고 다니는지라, 또 이수역에가서 오락실로 직행[....]
오락실에서 돈 좀 쓰다가, 시간이 좀 된지라 노래방에 갔습니다.
1시간반만 했는데, 서비스가 1시간40분. 20분 서비스가 5번[..................]

결국 3시간 10분의 대 장정을 했었고 ㅠㅠㅠㅠㅠㅠㅠㅠ
도중에 빠지는 사람도 있던지라 토요일보다 더 빡세게 불렀습니다. 목이 맛이갔어요[...]
노래방을 빠져나오니 뭔가 시간도 애매했고 다시 옆에 있던 오락실 행.
최후의 인원. 정말 즐겁게 놀았습니다.
시간이 시간이 된지라, 이수역에서부터 뿔뿔히 흩어졌고, 집으로 귀환.
....하던 도중. 메리오트가 버스를 못잡아서 다시 집으로 불러들었습니다[...]

이런저런 즐거웠던 토/일이였지 않나 싶습니다. 간만에 사람들도 많이 만났고...

언제나처럼의 품목 나열
다크디자인과 하울링드림, 유즈님 회지는 구두예약품이였고, 나머지는 발품.
간만에 팬시계열을 구입했네요. 드디어 동프 열쇠고리를 사게되었네요.
열쇠고리 제작자분 감사하구요 ㅠㅠ 드디어 5년만에 열쇠고리 교체를 하게되었고[...]
라노베 2권과 버거님에게 부탁했던 리퀘.
라노베는 리슼에게 얻은거고[....] 버거님 리퀘 감사하구요. :)

by 라드린스 | 2008/02/11 02:25 | 그저 주절거림 | 트랙백 | 덧글(17)

트랙백 주소 : http://ladrynth.egloos.com/tb/174354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HolyPenis at 2008/02/11 02:36
아아악! 하울링드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모자이크를 해도 눈에 띄는 메리옹
Commented by 키세 at 2008/02/11 02:45
난 갈 일이 없으니
...
Commented by 샵솔 at 2008/02/11 03:34
모자이크 굳ㅋ
Commented by Insane at 2008/02/11 07:07
우왕ㅋ모자이ㅋ
Commented by 무릎위의우넹 at 2008/02/11 10:55
우왕 피자헛 피자....
Commented by 세인트 at 2008/02/11 14:18
메리횽은 바로 딱 보이고
가고싶었는데 /먼눈
Commented by FrozenFish at 2008/02/11 14:32
....최대인원이었잖아 이거 으앜 ㅠㅠ
12월에 가지말고 어제갈껄 으헝헝
Commented by 라우리카 at 2008/02/11 16:47
지금은 양평 세월리에 살지만 저 마지막 인원이 찍으신 이수역 오락실 사진 제가 초6~중2때까지 다니던 추억의 오락실입니다. 우연이네요.. 추억이 방울방울 ㅠㅠ
Commented at 2008/02/11 17:1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부르크 at 2008/02/11 23:37
몰라...[..]
넴 서코는 고3은 끝나야 갈수 있을듯.
Commented by Panic at 2008/02/12 13:14
우홋 멋진피자. 그런데 너무 잔뜩먹어서인지 배탈나서 하루종일 누워있었어
ㅠㅠㅠㅠ
Commented by 돌리어스 at 2008/02/13 01:26
못구한 동방회지가 몇개 있어서 뼈아픔
...
Commented by 넥판 at 2008/02/13 11:24
부코는 볼께 없습니다 ㅠ_ㅠ
Commented by 카모 at 2008/02/14 17:47
우왕 재미있게 놀다 오셨군요..ㅠ_ㅠ
키노의 여행하고 사신의 발라드 하악하악 [야!]
Commented by 천년고독 at 2008/02/15 21:22
서코 가고싶습니다. 퓨퓨 기숙사 젠장.
Commented by 미스즈찡 at 2008/02/23 20:41
우와아아 한번 놀러가시면 엄청나게 놀고 오시는군요(..)
Commented by 라드린스 at 2008/02/23 22:28
홀페//아직 밀봉상태[...] 메리옹이 좀 눈에 띄죠[?]
키세//그런가[...]
샵솔//다들 범죄자 굳ㅋ
인사네//우왕ㅋ굳ㅋ
우넹//진짜 간만에 먹었었습니다 ㅠㅠ
센트//왜 안왔냐능 ㅠㅠ
빙어//아 슬프다 빙어[...]
라우//전 요즘 발 들이는듯[...]
비공개//정말 드릴 말씀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ㅠ_ㅠ
붉흐//1년 뒤인듯[...]
패닉//이녀석 ㅠㅠㅠㅠㅠ
돌//난 보이는 것만 집은 듯[...]
넥판//엉엉 ㅠ_ㅠ
카모//그냥저냥 무난하게 읽은 듯 싶습니다 ~_~
천년//기숙사 크리 ㅠㅠㅠㅠ
밋찡//아무래도 일과를 좀 정신없이 하는지라[...]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