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문답

상황문답

에리안님에게서 받은걸 깜박하고 안하다가
방금 생각나서합니다 ㅠㅠ

간단하게 합니다~_~


가장 친했던 친구가 " 미안해.. 나 니 애인을 사랑해.."
나:
"뭐 임마?"


뒤에서 내 욕만 하는 후배가 "선배님 존경해요!!!!"
나:
"ㄳ"


친구의 여자 친구가 "나랑 사귈래? 니 친구랑 헤어질께"
나:
"아니, 됬어"


애인이 있는데 내 이상형 여자가 "저기요.. 시간있으세요?"
나:
"물론이죠. 어디로 갈까요?"[응?]


내가 좋아하는 가수 매니저가 "오디션 볼래요? "
나:
"아니요"


3년 동안 친구였던 남자애가 "내 심장이 너만 보면 뛴다?"
나:
"뭐 이 좆병신"


내 동생이 "나 담배 피는 남자가 너무 좋아.."
나:
"그런데 넌 왜 안펴?"


별로 안 친한 친구가 "3만원만 꿔주라 꼭 줄께! "
나:
"니가 아직 나와 다녀본적이 없구나-_-"


애인의 첫사랑이 "그 사람은 내꺼야 "
나:
"...아?"


엄마가 갑자기 " 내일 이사가게 됐다. 전학수속 밟자 "
나:
"4월1일 아닌데여"


크리스마스 이브날 밤 산타할아버지가 갑자기 와서 "무슨 선물 줄까? "
나:
"돈돈돈. 빌게이츠 재산만큼"


제일 친하던 친구가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나 어떡해.. 위암 말기래.."
나:
"음? 그렇구나.."


조례시간, 선생님이 "자, 오늘 20분 단축수업인 거 알지? "
나: 'ㅋ'



노래방에서 갑자기 삑사리가 난 당신, 제일 크게 웃는 친구가.. " 아 웃겨!! 넌 그것도 못 부르냐?? 어이구.. "
나:
"야 이..."


어떤 여학생이 걸어 와서 "폰 번호가 뭐예요?"
나:
'뭐야 이 여자...'


갑자기 비가 오는 오늘 우산이 있는 친구가 "나 먼저 간다~"
나:
"기다려, 시바!"


어떤 외국인이 갑자기 와서 "익스큐즈미, %!@#%*)&@? "
나:
"I don't speak English. sorry"[...]


콘서트 중, 가수가 갑자기 무대에서 내려와 내 앞에서 "같이 부를래요? "
나:
"gjr!"


바톤 받으실분 :











역시나 유유코 님이 드신답니다[도주]

by 라드린스 | 2006/12/21 23:54 | Etc...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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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kotlex at 2006/12/22 00:06
...언제나 강력한 드캐사마로군요[...]
내일중으로 바톤받고 끄적인다음 먹혀야겠습니다(?!)
Commented by Panic at 2006/12/22 00:10
gir!
Commented by 에리안 at 2006/12/22 00:31
헑...'ㅂ';
Commented by 카류오네 at 2006/12/22 00:33
'ㅋ'

........미치겠다
Commented by Graphite at 2006/12/22 08:07
'ㅋ'

아 정말 적절한-_-;

Commented by C.S.E at 2006/12/22 13:18
...잘먹었습니다....?
Commented by 돌리어스 at 2006/12/22 13:59
기다려 시바!!
ㅠㅠㅠㅠㅠㅠ

이상형의 여자라면 유카리 라던가
[버엉]
Commented by 홍염의눈동자 at 2006/12/22 15:35
gjr!
Commented by 레이테리온 at 2006/12/23 16:38
이거 이글루 초반에 했던거네요 ㅠㅠ
gir!
Commented by 라드린스 at 2006/12/23 21:32
sko//으흐흐흐흐흐흐하하하하하하[의불]
패닉//햑?[....]
에리안//으흐흐흐흐흐흐하하하하하하[의불] (2)
카류//적절한 'ㅋ' <-
흑연//매우 적절한 'ㅋ' <-
CSE//헉![...]
돌//현실의 이상형 정도는 있어혐 ㅠㅠㅠㅠ
홍염//헉![...] (2)
레이//뒷북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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