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코미케에서 지령전이 발매되었지요.

어찌어찌 다른 녀석들의 도움으로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왠지 풍신록 익스 제대로 클리어 안해보고 하는것 같지만 신경쓰면 지는겁니다[?]
처음 플레이했을때의 중도 폭사. 타입은 윸렝(레이무A).

플레이하면서 "술자리에서의 게임은 마시면서 배우는거야 ㅋㅋ.."를 생각나게했습니다.
대입하자면 "지령전에서의 패턴은 폭사하면서 배우는거야 ㅋㅋ.."라는 기분이였네요.
[순살패턴이라고 해야하는것인가요.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잘 모르겠군요]

어찌되었든 위 내용은 단순 비교를 위한 것이니 너무 신경쓰면 안됩니다. 지는겁니다[...]

2번째 플레이에선 생각보다 허세라 느껴졌던 부분도 있었으니
아마 좀 더 집중해서 패턴화 시키면 그래도 노멀은 클리어할수 있지않나 싶습니다.
저같은 허접은 그저 많이 플레이해야죠 허허허..

풍신록은 첫 플레이때 6면보스 한창때까지간걸 생각하면 많은 실력의 퇴화네요.
간만에 동방쪽에 새글이 올라올 기회가 생겼다 싶고, 여튼 클리어까지 노력하겠습니다.

ps. 몇몇 스펠은 특정 타입에 상당히 유리할것 같은 느낌입니다. 꾸준히 해봐야겠네요.

by 라드린스 | 2008/08/17 20:39 | 東方 Posting | 트랙백 | 덧글(10)

최근에 극장에서 본 영화 3편

집에서 마을버스(600원)타고 한큐라는 메리트가 있기에 극장은 인천CGV로 갑니다.
같은 버스를 타고 조금 더 가면 관교도 있지만...신세계나 이마트까지 갈일이 없으니[...]

여튼 방학이고, 또 많은 분들의 관심이 가던 영화이기에 간만에 극장 문을 두드렸습니다.

사실 가장 놀란건 영수증 겸용의 영화입장권입니다. 세상이 좋아졌다고 해야하나..요...? 처음 영수증겸용입장권 표를 받는데 익숙한 '그것'이 아니라서 받고나서 멀뚱멀뚱했었습니다-_-;

각각 본 영화에 대한 감상평을 적을까합니다. 알게 모르게 스포일러가 있을수 있습니다.


1.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7월 27일. 친구가 휴가나와 놀던중 즉흥적으로 보러 갔었습니다.
마침 놈놈놈에 대해 많은 분들이 얘기를 꺼내셔서 말이지요.

본지 좀 되었기에 기억도 살짝 가물가물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아무 생각하지않고 즐길수 있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관객들도 편하게 본것 같구요.

더위에 지쳤을때 봤더니 시원하게 봤었습니다. 총이 나오는 영화는 모쪼록 영화관에서 봐야 박력이 넘치는 법이죠 :) 신나게 총질하는 그들을 보며 저도 신나게 볼수 있었습니다. 반면 스토리의 개연성이랄까, 뭔가 이야기를 진행하는 것에 대해 부족함이 많았던 느낌. 이 부족함을 좀 더 풀어보자면 걔네들이 왜 그러는지 기억도 안나고 주로 총질한 것이 생각났다는거죠.

상영 시간때문에 잘린게 많다 들었으니, DVD로 보면 다시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칸 버전은 안봤습니다. CGV에서 놈놈놈을 이제 오전에 상영 안하거든요-_-;

아, 참고로 전 빠삐놈 알기전에 봐서 그나마 정직하게 감상할수 있었습니다[.....]


2. 월E (자막판)

8월 13일. 약속이 무산되어 방황하던차에 아무생각없이 극장에 들러서 표를 샀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앜니님(핑백은 생략하겠습니다)의 감상평도 있었기에 결정한 영화였습니다;
3D애니를 제대로 본건 이번이 처음인것 같은 기분이네요.

감동적인 영화입니다...라고 쓰면 좀 메말라보이는 평이긴 하지만 여튼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상영 시간동안 이야기를 잘 풀어나간 영화입니다. 중간중간에 재미있는 요소도 있었구요.
개인적으론 별로 흠잡을만한 느낌이 없네요. 잡을 생각도 없지만. 저연령 비율이 다소 높았지만, 나름 쾌적하게 봤다는점에서도 플러스. 관객들도 편히 보구요.

결론은 보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건 엔딩크레딧 음악. :)
그리고 혼자가서 본거 맞습니다. 부정하지 않습니다. 이게 사실이고, 슬퍼집니다[....]


3. 다크나이트

오늘 아침 조조로 본 영화입니다. 물론 월E때와 같이 혼자보는건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약간의 해프닝이 있었지요. 으하하.
늦게 도착해서 대기자를 그대로 기다리면 표가 아슬아슬하게 매진될것 같은 상황에...중딩 4명이 다크나이트 표를 못사서─다크나이트는 15세미만 관람불가─대기표만 들고 있었지요.

저쪽에서 말을 먼저 걸었지만 아마 대기표가 저보다 늦었다면 거들떠 보지도 않았겠지요. 마침 그쪽 대기표가 딱 걸려서 잽싸게 5표를 한번에 끊었네요. 덕분에 그나마 B열이였네요 :)

여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꽤나 무거운 영화였습니다. 배트맨의 영웅적 활약을 기대하신 분들에겐 좀 미스였을지도...물론 그가 영화내에서 활약을 보여주긴 합니다만, 아마 그건 영화내에 부수적 요소일지도 모릅니다. 개인적인 관점에선 이 영화는 배트맨보다 조커에 스포라이트가 치중된 느낌이네요.
물론 그만큼 조커라는 캐릭터가 이 영화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습니다. 히스 레저의 연기력도 한몫한 듯하구요. 조커의 행동과 말, 그리고 "Why so serious?"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관중들도 저와 비슷한 느낌이였는지 다들 숨죽여 보더군요. 놈놈놈이 팝콘 편히 뜯으면서 볼수 있었던 영화라면, 다크나이트는 콜라 마시는 소리도 죽이면서 보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결론적으론 영화에 압도당했다고 해야겠군요. :)
가볍게 보기엔 좀 그런 영화가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한번 더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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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놈놈은 요즘 보기엔 시간이 많이 늦었고...혹시 월E와 다크나이트를 같이 보실 계획이 있으신 분은 월E부터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상영관 규모도 작은쪽─한 270석 되는 상영관─이여서 왠지 극장에서 간판을 다크나이트보다 먼저 내릴것 같네요.

그나저나 IMAX판 다크나이트는 어떤가요?
일반 필름보다 돈 더 투자할 보람이 있다고한다면 IMAX로 한번더 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 3편 얘기는 이걸로 끝. 당분간 영화보러 극장까지 갈일은 없을 듯 합니다[...]


ps. 오늘은 광복절이지요.
조조로 영화도 보고, 코미케도 열리고, 비가 억척같이 쏟아지는, 그런 날이네요.

by 라드린스 | 2008/08/15 18:35 | 그저 주절거림 | 트랙백 | 덧글(6)

Skotlex씨를 만나고 왔습니다.

[이건 빙어의 생일축전으로 그렸던겁니다. 시간이 없어서 후딱후딱했었지요;]

면회오라는 약속을 잡아서[...] 오늘 낮에 뵙고 왔습니다.
....라지만 말 놓기로 했으니 이젠 존대는 엄따!
???????

여튼 만나고 왔습니다.

이미지. 생각보다...뭐랄까, 친구를 상당히 많이 닮았어요.
그 친구녀석은 상당히 후덕(생략)한데, 스코횽도 그럭저럭 후덕하니 이미지가 막 겹쳐..[..]
뭐 그런 느낌.

생각, 사상[어?]. 역시 세월의 힘은...[뭣]
어찌되었든 관심사가 맞는게 여럿있어서, 즐거운 대화를 했습니다.

9월초에 휴가나온다고 하니 그때 점심이나 얻어먹어야...[?????????]

ps. 똘똘이 넌 좀 맞자
ps2. 책갈피 같은 느낌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우으 이 그림 괴수 ㅠ_ㅠ
ps3. 똘똘이 넌 좀 맞자 (2)

by 라드린스 | 2008/08/10 23:39 | 그저 주절거림 | 트랙백 | 덧글(9)

8월의 첫글입니다.

변명할 거리가 없습니다[...라기보다, 그림판으로 수정하는것도 고역이군요-_-]
그러고보니 지령전 얘기가 나오던데, 이제 코미케도 코앞이네요 ㅠ_ㅠ

지금 이 글을 쓰는동안 간만에 음악방송을 하고있는데요.
방송 주기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서 이글루에 올리기가 조금 뭐하네요[....]

운전면허 도로주행은 20일로 결정되었습니다. 한방에 Get했으면 좋겠군요.

8월엔 평소보다 양질의 포스팅을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요즘얘기로 돌아서면, 던파도 던파지만, 최근에 오픈한 이지투온을 하고있습니다.
리듬게임은 잘 못하지만 여러모로 ez2dj를 종종했으므로, 당연히 즐겨야한달까..[??]
아는곡이 몇곡 없어서 아는 몇몇개의 곡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ㅠ_ㅠ
오락실에서도 못깨던 토이워를 깨서 기분 high업 ㅠㅠ
찍은거라면 이정도. 리듬게임은 실력이 미진해서 성적이 영 안좋군요 ㅠ_ㅠ
디맥은 왠지 잘 안되서 온라인은 안했지만, 이지투온은 왠지 괜찮은 느낌입니다.
일단 스트립..이 아니라, 스트릿 걸이 개념 아닌가요. 물론 전 6키합니다[????]

여튼 남은 방학동안 할게 늘었군요. 아악[............]
그러고보니 밸리도..음...-_-

그럼, 다음 포스팅은 역시나 동방으로 할수 있게 노력해보겠습니다 ㅠ_ㅠ
지령전 정식 나오기전에 체험판은 다 해봐야죠 ㅠ_ㅠ

by 라드린스 | 2008/08/06 21:53 | 현재 일상 | 트랙백 | 덧글(11)

7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여름방학의 반을 보낸 본인의 심정 요약]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라드린스입니다.
급작스러운 편지글 테러[...]에 대한 감상은 자유롭게 :)

편지는 받은 순서대로 포스팅했습니다. 하루에 5개 포스팅은 난생 처음이네요-_-;;
내일이 8월인지라, 7월에 받은 편지글을 그대로 둘수 없기에 급하게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답장은 아직 못했습니다. 여러모로 무책임한 라드린스(21세, 남자)[...]

여담이지만 편지 포스팅은 당사자께서 필요치 않으시면 비공개처리 할 생각입니다.
당사자가 제대를 하는 날에는...아직 제대하신 분이 없으니 이건 한번 얘기를 꺼내봐야[...]

음.....

실제로 하는 일이 거의 없기에, 역시나 쓸만한게 없다는것도 흠이군요.
여러모로 보람찬 일이 없는 여름방학 1/2분기였습니다[...]
그나마 운전면허가 있군요. 음, 이건 장내기능을 패스한 후 도로주행만 남았네요.

음........

....정말 쓸 말이 없다는건 역시 문제가 있군요.
달력을 보고, 편지 포스팅 외의 포스팅이 10개 미만이라는것도 여러모로 쇼크 허허..
남은 방학은 질적으로 많은 향상을 노리겠습니다. 다들 냉방병 조심하시길 :)

ps. 이렇게 자리를 비우는 동안, 링크정리 선언만 안받아도 감지덕지[...]

by 라드린스 | 2008/07/31 18:54 | 현재 일상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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